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변함없는 사랑의 힘!

샬롬이 2025. 11. 8. 09:56

 

변함없는 사랑의 힘!

 

변함없는 사랑은 서로 마음을 합하면

기적과 같은 힘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이 변질되어 이기적이고

자신만의 욕망에 사로잡힌다면

고통과 괴롬을 안겨줄 뿐이다.

사람들은 영원한 사랑을 위해

상대방을 향해 애걸복걸 선심을 쓴다.

겉은 그럴듯하게 보여도 깊은 속마음은

어떠한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대화를 통해 인품과 판단력 등, 

공정하게 마음의 저울에 달아보아

편안해지면 저절로 끌리기 마련이다. 

처음엔 서로가 콩깍지가 껴서 

사랑의 온도가 높지만 해가 갈수록

서서히 변해지는 게 사랑의 척도다.

인간은 날마다 변함없는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다.

초심을 버리지 않고 사랑을 가꾸어

행복의 꽃을 피워나가야 하리라.

 

"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쓰고 있다.

눈에 난 다래끼조차

진주알같이 보이게 한다."

- 세르반테스(Cervantes, 스페인.

1547. 9.29 -1616. 4.23).

소설가. 군인. 시인. 극작가.

세금 징수원이였음.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1605년 불후의 명작 장편 소설 

<돈키호테>를 남겼다. -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꽃다지의

메리골드꽃 위에 스며들고 있었다.

벌과 나비들이 꽃들과 사랑의 인사를

나누느라 두 날개의 춤사위가 빨랐다.

"꽃들아! 고마워!

너희들이 주는 꽃차로

눈이 번쩍! 맑아졌다네"

"모두들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행복하길 바란다오"

"물질에 눈이 먼 좌파 뻔뻔이들도

제발! 정신차려야 될낀데..."

"때가 되면 땅을 치고 오지게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거여"

보랏빛 꽃나무에 짝꿍과 앉아 정신없이

먹방을 즐기던 물까치들도 참새들과

각자 거리를 두며 오르락내리락

바쁘게 날아다니기도 했다.

입동인데도 태양의 열기에 속이타는지 

작은 연못가에 푸닥거리며 열을 식혔다.

"까치들아! 참새들아! 
너희들이 서로 상부상조하며

성실하게 일하여 곳간을 채워라!"

"알겠삼! 빈 쭉정이 보다 알곡으로

겨울 준비를 해야 넉넉하겠지요!"

"몰래 훔친 뭉칫돈도

다~ 털어 내겠소! 짹짹! 깍깍!"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불의함을 버리고

다함께 서로 협력하여 한마음으로

변함없는 사랑의 힘을 발휘해야겠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은

양 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콧(David Viscott,

1938. 5. 24- 1966. 10. 10.)

미국의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부부간의 사랑도 서로 신뢰감이

무너지면 파탄이 올 수 밖에 없다.

조금 부족해 보여도 관심을 갖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만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든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면 완악했던

마음도 순화될 수가 있는 것이다.

오직 주의 말씀만이 감화감동을 받아

나쁜 습관과 고약한 성격도 변화된다.

믿음으로 영원한 주의 사랑 안에서

축복된 삶이 누릴 것을 확신한다.

우리 모두가 항상 감사하는 마음밭에

변하지 않는 사랑의 씨앗들이 자라나

국가와 사회, 가정에 이바지하리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1서 4:12)

- 영원한 주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이 펼쳐지시길 원하며...

가을의 뜨락에서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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