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길에서 발견하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기차에서 내린 나그네는 숲길 따라
걸으며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허허벌판에 열매 없는 가을나무와 같은
비참함과 삭막함이 엄습해 오는 듯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다.
누구나 나뭇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가을은 고독함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나무와 메타세쿼이아가
우거진 숲길을 달리는 청춘들의 모습은
원대한 꿈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했다.
세상이 제아무리 험악하고 강퍅할지라도
물질에 현혹되지 않고 근면과 성실로
주어진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이
짧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만일 당신이 지금 인생에서
가장 외롭고 쓸쓸한 시기에 있다면
미래에 대해 미리 상상한다든가,
혹은 어느 것도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회상하는 따위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아주 바쁘게 움직이며,
마음속에서 부질없는 고통이나
걱정을 제거해 주는 실질적인
일을 계획하라.
그러면 어느 날 아마도 당신이
그 일을 미쳐 끝내기도 전에
당신이 바라던 변화가
갑자기 찾아들 것이다."
- 카를 힐티(Carl Hilty,
1833. 2. 28~1909. 10.12).
스위스의 사상가. 법학자. 정치가.
기독교의 입장에서 이상주의적인
사회 개량을 주장하였다.
신학이나 교의를 싫어하며
복음의 숙독과 그 실천에 중점을
두고 직접 생활에서 실천했다.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행복론> 등의 저서가 있다.-
청년기에 자신이 바라는 꿈을
온전히 다 이루지는 못한다.
그 시기는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정신과 육체로 차근차근
올바른 방향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게 급선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허황된 꿈보다
꾸준하게 노력하므로 얻어지는 결과물은
무한한 성취감과 감사함이 넘쳐나 생애에
큰 보람과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이다.
젊음은 언제까지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흐르는 세월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
장년기와 노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때가 되기 전에 메사에 독불장군처럼
행동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굳건한 믿음으로 삶을 설계해야 하리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숲길의 산책로는 까치소리도 들렸고
벤치엔 정답게 얘기하는 소리도 들렸다.
나그네는 무심코 빗물에 맺힌 영롱한
눈물방울을 바라 보다가 클로버 속에서
행운의 네잎을 발견하고 너무 기뻤다!
누구나 행운이 오기를 학수 고대하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만들 생각은
별로 관심을 갖지 않고 불평하기도 한다.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영육이 강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영혼이 병들어 모든 일을 정의롭게
실행하지 못한다면, 국가와 사회는
아수라장이 되어 조폭 수준이 된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욕심을 버려야만,
삶의 현장은 정화되어 한 번뿐인
행운같은 생명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진데
막무가내인 좌파정권의 행태가 불량하여
사법체계와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져
심히 안타깝고 참담한 현실이다.
"오호라! 세상의 어떤 것보다 먼저
가족의 영육이 건강함이 최고여!
"위태로운 국가와 사회도
주의 말씀으로 변화받고
새로워지길 바래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 창조주 하나님을 만남으로 변화되어
행복한 삶이 되시길 원하며...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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