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은 무엇인가?
꿈이 없는 삶은 매사에 활력이 없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가 없다.
사소한 일에도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희망은 물론 해결할 힘을 잃어갈 뿐이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낙심치 말고
작은 꿈이라도 정직과 성실함으로
끈기있게 최선을 다해 전진한다면,
보람된 찬란한 삶이 펼쳐지리라 생각된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놓아 두지 않는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 헤밍웨이(Hemingway, 미국.
1899. 7. 21~1961. 7.2)
소설가, 언론인,
1926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37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
누구나 어릴 때는 여러가지 꿈을 꾼다.
어떤 꿈이든 자기 적성에 맞아 정의로
보람을 느끼며 욕심없이 노력할수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못다 이룬 꿈때문에
자녀를 향한 과다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가 없다.
부모는 자녀가 어긋난 길로 가지 않도록
욜바른 교훈과 격려을 아끼지 않아야겠다.
"정의의 길을 따르는 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대부분의 실패는
언제나 정의의 길에서
벗어날 때 생기기 때문이다"
- M. 아우릴리우스(Anurelius,
121.4, 26~180. 3. 17)
로마의 16대 황제.
철학자. <명상록> -
파랑새 다리밑으로 강물이 흐르고
강섶에는 유채꽃들이 노랗게 피어
희망을 속삭이고 있었다.
맞은편 기찻길에도 상행선 하행선으로
정다운 무궁화호와 K-TAX의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원대한 꿈을 전달하며
미래를 향해 도약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꿈과 행복을 찾아 떠났던 실패한
사람들도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와
주의 진리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했다.
통회하는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응답받아 승리할 것을 확실히 믿었다.
"여호와를 의지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3-6)
- 불의가 없는 세상을 원하는
할미새와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꿈들이 이루어지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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