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투표로
한강,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자!
내일(4월10일)이면
제22대 총선의 본선 투표일이다.
각지역마다 국민을 대표할
정의롭고 성실한 일꾼을 뽑기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많이 가야겠다.
사리사욕으로 자신의 배만 채우려는
파름치한 야당후보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우리의 삶이 더욱 힘들 것이며, 국가의
운명이 흔들리게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깨끗하고 소중한 투표로
대한민국을 살리자!
"공직 생활을 하는 방법에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짐을 어찌 해야 할지
알 것이다"
- 명심보감 -
유권자들 모두가 양심에 손을 얹고
올바른 선택을 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 시키는 일이 없도록 애국심을
발휘하는 빛의 사자들이 되길 바란다.
거짓과 불의를 행하는 범죄당을 막아
정의롭고 방탄 없는 품격있는
국회를 만들어야 하리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행동해야겠다.
선으로 악을 이겨 집권 여당이
승리하도록 국민의 힘을 모우자!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 7:19)
화명에서 경부선을 타고 올라가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펼쳐져 있다.
강물따라 연둣빛으로 물들은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이번 총선은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를
선전해야만 여당이 승리할 수가 있다.
뻔뻔한 범죄집단들의 횡포를 막아 내어
미래세대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어야겠다.
그동안 제1당인 민주당은
범죄를 저지른 당대표의 방탄을 옹호하며
국회의 정의를 이루지 않고 발목만 잡아
매사에 거짓으로 법위에 군림하였다.
범죄자들을 국회에 보내지 않도록
건전하고 성실한 일꾼에게 표를 주자!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언 28:10)
이제 더 이상 국회의 비정상적인
야당의 특권 정치를 두고 볼 수 없다.
또한 공산주의를 추앙하는 세력들을
국회로 보내는 것은 혈세가 너무 아깝고
4년 동안 골머리가 아파질 것이다.
현명한 유권자들이 사법 심판받는
범죄자들을 투표로 막아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세워질 것이다.
좌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정을 마비시키려고 용심을 부리고 있다.
그 옛날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과 같이
내일도 낙동강에 이르기까지 승리하자!
북구 화명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당(2번 4번) 경제전문 후보자를 뽑자!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圖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를 인하여
개가(凱歌)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4-5)
- 한강의 기적과 낙동강의 기적을
여당의 후보자들(2번, 4번)이 이루시길
간절한 기도와 응원을 보내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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