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6.25전쟁의 비극을 잊지말자!

샬롬이 2022. 6. 25. 11:57

6.25전쟁의 비극을 잊지 말자!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평화롭던 남한을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그들의 만행으로 수많은 장병들과 우방국의

참전용사들이 꽃다운 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용사들의 피흘림 덕분에

우리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어 감사드린다.

 

 선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이룩한

발전된 대한민국을 다시는 북한에 의해

고통스런 비극을 초래되었어는 절대로 안된다.

국가를 책임지는 통수권자와 여야 정치인들이

똑바로 정신을 차려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임무를 충실해야 할 것이다.

 

지난 5년간 좌파정권이 북한의 꼭두각시 역할로

미사일과 핵실험을 할 기회만 주었을 뿐이다.

무자비하게 불에 소각되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은 안중에도 없었고,

'종전선언'이라는 것에만 성과를 올리려

다급했던 시간을 낭비했다.

 

72년이란 강물이 세월따라 흘러갔다.

아직도 고통과 슬픔의 눈물이 고인 가슴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임하시어

갈급한 마음이 평안하길 기도드린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삼대세습의 권력에 치우친

공산당의 사상에 물들지 말고,

오직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에

앞장서서 힘쓰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호하시어

세계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마야 17:7-8)

 

 

- 고통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구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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