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자!

샬롬이 2020. 4. 24. 09:21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譏弄)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올해는 모두가 코로나19의 습격으로

사업체와 가정마다 계획된 대로 진행할 수 없는

고달프고도 힘든 어려운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급한 속에서도 자신을 절제치 못하고

성추행을 하는 고관대작들의 불미스런 행동들이

비굴한 좌파정권의 민낯을 들어내고 있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

권력으로 성을 착취하는 금도를 넘은 범죄다.

윤리의식을 망각한 도덕적인 불감증에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생명이 죽느냐? 사는냐? 하는

엄중한 시국에 믿을 수 없는 좌파 일꾼들을

잘못 선택한 대가를 뼈져리게 치루고도 남았다.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자들에게는

절대로 나라일을 맡겨서는 안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를 훼방하는 무리들도

똑바로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길가의 오래된 느티나무에는

 까치부부가 둥지를 지어 온순도순 정답게 살고 있었다.

그 곁을 지날 때마다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만들어

그들의 동향을 살피며 관찰하기도 했다.

지난 달 3월3일은 하늘에 흰구름이 수놓아 아주 좋은 날씨라

까치 부부도 입에 마른 가지을 물어다 나르며

집을 리모델링하는지 봄단장을 하고 있는 게 보였다.

한 겨울엔 서너채의 둥지였지만 몇 달만에

복층도 만들고 해서 다섯채나 되었다.

식구들이 늘어나고 또 거센 바람이 불어서 거의

바닥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둥지를 복구하기도 했다.

그간 얼마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끈기있게

자신들의 방식대로 건축한 것이 멀리서 보아도

아주 세밀하고 든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아트 모양으로 지은 둥지는 그들의 사랑을

잘 나타내 주는 것만 같아 신기하기도 했다.

"와우! 집짓는 솜씨가 대단하네!

어디선 이런 건축공법을 취득했는지요?"

"뭘요..조상때부터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창조주의 특허라우!"


"꿈을 품고 시작하라.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괴테(Goethe,1749-1832).

독일 시인. 극작가. 소설가 -


쉴사이 없이 입으로 지은 까치부부의

행복한 보금자리에는 때로는 참새들과

직바구리와 작은새들이 나무에서

벌레를 찾아 먹다가 쉬는 쉼터가 되기도 했다.

또한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서로 정보를 교환하여

어디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재빠르게 알아

위기상황을 대처하기도 할 것이다.

까치부부는 다함께 모여서 노래할 수 있는

회관같은 공간을 작은 새들에게 제공해 주어

마음놓고 놀다가라고 배려하는 것 같아 보였다.

"깍!깍!깍! 까르르 깍!

긴말 말고 우째 살아가야 할지

좋은 아이디어 내봐아!"

"짹!짹!짹! 째르르 짹!

고마워요! 그냥 여기가 좋사와요!

방! 빼란 말만 하지 마이소~마!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0-21).



-행복한 보금자리들이 파괴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올림 -

* 컴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날에*



올해는 모두가 코로나19의 습격으로

사업체와 가정마다 계획된 대로 진행할 수 없는

고달프고도 힘든 어려운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급한 속에서도 자신을 절제치 못하고

성추행을 하는 고관대작들의 불미스런 행동들이

비굴한 좌파정권의 민낯을 들어내고 있다.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

권력으로 성을 착취하는 금도를 넘은 범죄다.

윤리의식을 망각한 도덕적인 불감증에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생명이 죽느냐? 사는냐? 하는

엄중한 시국에 믿을 수 없는 좌파 일꾼들을

잘못 선택한 대가를 뼈져리게 치루고도 남았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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