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6.25 전쟁을 잊지 말자!<동영상및 사진>

샬롬이 2019. 6. 25. 17:20





6.25 전쟁을 잊지 말자!

<동영상및 사진>





1950년 6.25일 주일새벽,

북한 괴뢰군들은 도둑 고양이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삼팔선을 넘어 남침하여

평화로운 남한의 모든 것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풍비박산을 내며 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역사와 구두를 통해 듣고 보아

처참했던 비극임을 알고 있기도 합니다.

"오! 주여!

전쟁의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들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젊은 세대들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군인들과 국민들이

 희생하신 것을 생각하면 6.25의 전쟁의

비참함을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아픔의 상처와 장애를 입은

용사들을 바라볼 때 나라를 지킨 그들의

공로로 우리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며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우방국들과

젊은 목숨을 아낌없이 바치신 

선열들께 감사를 드려요!

또한 전쟁의 장애로 고통당하시는

환우들께도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지금도 전쟁으로 뿔뿔이 흩어진

이산가족들의 고통은

69년이나 되는 오늘날까지 하루도 빠집없이

두고온 가족들과 고향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며

슬픔의 눈물을 흘릴실 줄 압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믿음으로 새힘을 얻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하루라도 무모한 북한의 핵무기가 소멸되어

억압받고 굶주림에 놓여 있는

불쌍한 동포들이 삼대세습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북한은 우상과 같은 핵을 버리고

자유와 평화로 행복한 삶을

다같이 누릴 수 있길 소원합니다"



그 옛날, 운문산 골짜기에서

무장공비가 나타나 공산당이 싫다는

어린 아이를 무참하게 총으로 쏘아버린

끔찍한 사건이 있었답니다.

그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부모와 자식보다

철두철미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고

 살벌하게 덤벼드는 짐승과 같았습니다.

"아이들아!

자나 깨나 반공정신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워

함께 행복하자구나!" 



지금도 남북이 평화를 말하지만

그들의 야심은 적화통일을 바라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기만 할 뿐입니다.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좌파정권이

 다시금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경제도 안보도 쓰나미처럼 쓸러가는

무서운 죄앙이 임할 것이 염려되기도 합니다.

우리 함께 십자가의 군병으로서

어느 곳에 있든지 반공의식을 가져 

나라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기로 합시다!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여!

북핵이 소멸되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거짓을 버리고 약속을 지키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어

위태로운 나라를 보호하시며

평화와 희망이 넘치게 하소서!"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膽汁)을

기억하소서

오히려 소망(所望)이 있사옴은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所望)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예레미야 애가 3:19-24)



- 6.25전쟁의 비극을 떠올리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