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위로받는 마음~ <동영상및 사진>

샬롬이 2019. 2. 1. 07:54





위로받는 마음~

<동영상및 사진>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어 괴뢰워하지만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다고들 한다. 

더군다나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

그보다 서러운 일이 없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기도와 찬송으로

응답을 받아 위로함을 받고 해결함을 받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세월이 갈수록 숨막히는 세상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문제를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푸는가 하면

 가슴에 응어리진 답답한 속을 

향연으 풀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잠시 위로가 될지 몰라도

깊은 마음은 더욱 갈증을 느낄지도 모른다.

주의 말씀으로 교훈삼아 변화된 새로운 

모습이 되는 게 최선책이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배소서 5:18-19)



강물에 곡예를 하며 첨벙이는

 청둥오리들의 삶도 힘겹지만

그들 나름대로 함께 모여 어울리며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용기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 부모님께서도 가난한 환경이었지만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낙심하지 않고 자녀들을 교훈하시며 

양육하셨음을 알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께서 항상 즐겨 부르시던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곡을 부르며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한다.

이 곡은 지치고 고단한 마음에

큰 위로를 주어 힘이 되며

십자가의 치유함으로 

평안함을 얻는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찬송가)



얼음판 위의 딱새도

갈팡질팡하며 걸어온

 혹독한 길이 죽도록 힘겨웠어도

 해마다 변함없이 복을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였다.


 "세상 근심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찬송가)




사랑하는 님들 이여!!!

민족의 명절인 구정을 맞이하여

나라와 가정마다 하나님의 축복

 풍성하게 내려주시길 기도드리오며

늘 주의 날개 안에 거하시어

평생동안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이 되시길 바랍니다!


임마누엘!!!

샬~~~~~~~~~~~~~~~~~롬!!!^^*




- 주의 사랑과 위로하심에 감사하며...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