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어두움 속의 다이아몬드/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6. 27. 13:15






어둠 속의 다이아몬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검은 벨벳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두드러지는

존재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누구보다도

건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침착하고 교양있고

용기 있고 친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이나

하지 않는 일에 있어서

단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생기에 넘치고

상냥하게 미소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세상이

우리를 자기 수준으로

밀어 떨어뜨리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는 그를 따르는 자들이

구별된 존재가 되게 하셨고,

그들이 진실로 그분을 따르고 있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

가장 거룩한 사람,

가장 친절한 사람,

가장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고 말합니다.


위대한 의료 선교사이자

정치가였던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는 것은

사람이 명령 받은 임무입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