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법칙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하나님은 평화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그것은 성경이
"평강의 왕"(사 9"6)이라고 부르는
그의 아들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여전히 이 세상과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문제가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속이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막 7:21-22).
이 목록을 보십시오!
우리들의 진짜 전쟁은
하나님께 대항하는 반역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끝없는 비극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반역이 끝나는 것을 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것이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입니다,
그분은 죽음으로써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할 때,
우리 마음 안에 평화가 있고,
서로 서로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 일는 우리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일어납니다.
전쟁이 끝이 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리스도께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조약을
확대 적용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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