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삶 더하기 사랑/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6. 29. 09:15






삶 더하기 사랑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라디아 5:14)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자선 사업에 내어놓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은 아마도

내가 아주 좋은 사람,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2)라고 말했습니다.

조지 스위팅은

"삶 빼기 사랑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종류의 사랑,

곧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는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삶 속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이런 사랑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기꺼이

천국의 영광을 떠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분이 우리에게 품으셨던 사랑

바로 이러한 사랑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내면에서부터 변화시키실 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향한 사심 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하는

한가지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는

우리가 결코 이기심과 질투와

무관심의 사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발견할 수 있습니까?




- <희망> 365  / 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