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승리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우리는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라고
노래하지만, 사단이 우리에게 대적해서
공격을 개시할 때는 너무나 자주
전쟁의 포로이거나, 더 나쁜 경우에는
양심적 반대자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패배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지속적으로 죄를 정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죄에 대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친밀하게 동행함으로써
죄가 더 이상 여러분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죄는 규칙이 아니라 예외적인 일이 됩니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한동행이
왜 차이를 만들어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사단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저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약 4:7-8)고 말합니다.
오늘 마귀는 일주일 전보다
여러분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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