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望에서 希望을 노래하자!
"죄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우리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을 탄핵열차로 밀어넣고는
박수치며 환호하는 무리들은
얼마나 깨끗하단 말인가?
나라의 흥망성쇠는 안중에도 없다.
촛불만 민심인줄 착각한 야권들의 야망..
태극기를 무시하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무리수다.
서로 화합하여 북핵을 타도하자!
억울한 눈물의 호소는 하늘에 닿아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풀릴 것이다.
고통 속의 견딜 수 없는 날들이 지나고
오! 희망이여! 우리들 곁에 찾아오라!
- 삼일절을 앞두고..답답한 德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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