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자유와 평화 속에 생명들이 살아가길~/작은천사

샬롬이 2017. 2. 17. 11:23







자유평화 속에

생명들이 살아가길 원하며...





세계의 정세와  한반도의 위급한 상황은

급속도로 긴장을 시키고 있기도 한다.

사람의 생명을 순간적으로 앗아갈

북한의 핵 미사일을 그들의 중요한 행사때마다

과시하며 발사하여 온세계를 경악케 했다.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먹을 양식보다 무기에만 투자하여

그곳의 사람들은 굶주림에 아우성을 칠 것이다.

또한 귀중한 생명을 사랑하는 것보다

혈연도 눈물도 없는 광란으로 북한의 인권은

죽음으로 잔인하게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잘 알 수가 있다.


북한은 삼대세습을 유지하기 위해

악을 추구 하면 할수록 악은 더 깊게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앉아 괴물로 변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다.

짐승으로 변한 난폭한 행동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폭악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유를 빼앗아

생명을 위협하며 참담하게 괴롭힐 것이다.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생각할 때마다

한민족으로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아벨의 피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어

하루속히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축복된 땅이 되길 기도드린다.~



우리들도 악이 성할수록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진리가 살아있음을 나타내 보여야 할 것이다.

현실에 당한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들이

올바르게 심사숙고하지 못한 단으로 인해

역사에 큰 오점을 남겨서는 안될 것이며

평생 후회하는 일로 가슴치는 

고통이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루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이때일수록

미래를 책임져야할 나라의 일꾼들이

왈가왈부(曰可曰否)하는 논쟁을 끝맺고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내야 하리라.

그러기 위해서는 핵을 방어할 수 있는

사드를 배치하는 것이 급선무다.

국가의 안보는 여야가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생명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자신들의 이권과 특권을 챙기려는 야심을 버리고,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나아갈 바를

바르게 판단하고,수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무 대책도 없이 북한을 추종하며

미래의 안보를 무시하는 정치적 행태앞에는

반드시 독선적인 것을 배제할 수 있는

개헌의 막대기를 쥐어 줘야 할 것이다.


자유로운 이 땅에

누구에게나 진실을 외면한채,

손발을 묶는 관례를 금배지를 번쩍이는

둥근지붕 아래서 자행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모두가 회개하는 심정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한반도의 미래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바라 볼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길 소원한다,



-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랑게(G. Lange)의 "꽃노래

(Song of Fower)"를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