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주재
(Fairest Lord Jesus)
(시 45:2)
/Schlesischen Volkslieder, 1842
1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와
봄같은 기쁨 주시네
3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할렐루야!!!
새해의 첫 성일날입니다.
지난해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찬양하며 큰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린답니다.~~~
올해도 만유의 주재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영광을 위해
믿음에 굳게 서서 푯대를 향해 전진하여
나라와 사회, 가정, 삶의 현장에
승리하는 복된 생활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준행할 수 있도록
주 안에서 그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로 해요.~~
사랑하는 님들 이여!!!
새해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시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지구가 빠르게 돌아 가고 있구나...아니면..
올해는 제발 복을 좀 많이 내려 주세요!
어쩌면 달력의 2016이 바뀐 숫자를 들여다보면서
또.. 새해가 시작되었구나. 세월아! 멈춰다오!
누구나 바라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며 큰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새해는 사랑하는 님들의
간구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꿈들이
주 안에서 현실로 이루어져
2016년도는 더욱 주님을 찬양하여
기쁨의 시간으로 할렐루야! 임마누엘!
기도의 응답을 감사드릴 수 있길 바래요.
자연을 통해 우리들에게 보여 주시는
주의 놀라운 창조의 능력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맡은 역할을 감당하여
기쁨의 노래가 온천지에 울러 퍼지길 소원합니다.
지구촌의 어느 곳이든
전쟁보다 평화를 추구하며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주의 도움의 손길 허락되길 바라며
모든 악을 모양이라도 버리시라는 말씀으로
서로 아가페적인 예수님의 사랑이
나라마다 충만하길 찬양하며 기도드립니다.~~~
햇빛보다 더 밝은 형용할 수 없는
주의 영광의 빛이 암흑 속에 갇힌
우리들의 영혼을 이끌어 주시어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세상에서 고통과 상처입은 마음들이
주께로 다 돌아와 주를 경외하여
날마다 승리하는 발걸음이 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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