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내 죄 사함 받고서(Everything is Changed)/C.D. Martin

샬롬이 2015. 10. 11. 10:30

 

 

 

 

 

 

내 죄 사함 받고서

(Everything is  Changed)

(고후 5:17)

 

 

 

/C. D. Martin (1866-1948)

/W. S. Martin (1862-1935)

 

 

 

 

1

 

내 죄 사함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

 

주님 밝은 빛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안에 있도다.

 

 

 

 

 

 

할렐루야!!!

 

하늘이 구름 한 점없이 푸르기만한

복된 성일 아침이예요.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에도

주의 말씀과 찬송으로 영광 돌리시며

축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날을 통해 주의 전에 올라

하나님 말씀 가운데 은혜를 받아

어떠한 죄악이라도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통회하는 시간이 되시어

주 안에서 변화받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에 속한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의 사랑인 보혈의 공로로

우리들을 어떠한 조건도 없이

죄에서 해방시키시어

자유함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답니다.

 

사랑하는 님들 이여!!!

인생들은 모두가 연약하여

넘어질 수 밖에 없으나

주님께서 우리들을 붙들어 주신다면

어떠한 환난 가운데서 두려워하지 않고

주의 뜻을 따라 순종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내 죄 사함 받고서>의

찬송을 부르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세상의 어두운 길에서 주의 빛을 받아

온전히 변화된 삶으로 살아

천국의 길로 전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쁜 모든 습관들을 끊어 버리어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살때야말로

전쟁의 도구들이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 우상임을 인식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의 뜻을 받들어 가정마다 행복하며

평화로운 나라로 살아가

범죄가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져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들이 될 수 있음을

우리 함께 믿고 변화 받아가기로 합시다. 

 

임마누엘!!!

샬~~~~~~~~~~~~~~~~~~~롬!!! ^^*

 

 

- 변화된 마음과 행동이 없는

삐뚤이의 모습을 체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