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뢰하라

 

- 독수리라도 자식 사랑은 엄격하고도 매서웁지요.

그러기에 힘을 잃지 않고 높이 비상 할 수가 있답니다.

새끼 독수리는 훈련을 통해 신뢰와 참사랑을 배울거예요!-  

 - 독수리의 사랑 -

 

 

 

 

하나님을 신뢰하라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유다서 1:2-25)

 

 

 

 

하나님을 기다리며 산다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시편 37편에는 이 숨겨진 활동의 주요 요소들,

즉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완벽한 공식이 적혀 있다.

 

.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 땅에 거하라(가정을 이루고, 정착하며,

하나님이 정해 주신 곳에서 평화를 누리라).

 

. 여호와를 기뻐하라(여호와를 유일한 기쁨으로 여기라).

그리하면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

여호와 앞에 고요히 거하라.

 

. 여호와를 참아 기다려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

 

우리가 주님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그를 신뢰하며,

고요히 거하는 것을 배우지 않는 한,

인내하며 기다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 해리엇 크로스비 <가정이라 불리는 곳>-

- <묵상 365> 중에서 -

 

 

 

- 장닭은 병아리도 보호하지만, 참새들도 함께 먹이를 나눠 먹나보다.-

"병아리를 안 그리고 왜 참새를 그렀나유?"

"다~ 의미가 있다구...가족들 먹이지키려고

 참새들 쫓을라 안카나....."

앗! 역시 생각차이..???"

- 나와 童溪 생각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