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둘의 사랑은 몇 냥이나 나갈까나?.."
"마음의 저울에 달아 봐야 알지롱.."
"영혼의 무게는 잴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이여.."
"영원히 믿음, 소망, 사랑을 품은 동반자가 되자구려.." ^O^-
하나님의 소유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2)
권력과 재력, 유명세를 탄 이들의 소유물은
아무리 평범한 것이라도 상당한 값어치를 지닌다.
나폴레옹의 칫솔은 21,000$ 에 팔렸다.
낡아빠진 칫솔 하나에 많은 돈을 지불한다는 게 상상이 가는가?
히틀러의 자동차는 150,000$가 넘었다.
윈스턴 처칠의 탁자,C.S. 루이스의 담배 파이프,
베토벤의 손으로 쓴 낱장 악보,
헤밍웨이가 한때 살았던 집 등이 모두 비슷하다.
소더비 경매장에선 재키 케네디 오나시스의 소유물 중
모조진주가 211,500$, 존.F. 케네디의 골프클럽은 772,500$까지 치솟았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물건 자체가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한때 유명인사의 소유였다는 사실 때문에 고가로 팔려나간다.
놀랄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 자신도 그만한 값어치가 나간다.
하나님의 소유한 물건의 값어치를 생각해 보라.
우리에게 얼마나 큰 값어치를 부여해 주셨으며,
얼마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귀중함을 선물하셨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소유하신 백성'들이다 (베드로 전서 2:9)
-찰스 스윈돌 <또 다시 희망을> -
- <묵상 365> 중에서 -
- "목을 쭉~빼고 무얼 보능교~?"
"아니..그냥...와! ~좋아 보이네.."
"남의 것에 눈독들이니... 이걸 우째! 날 좀 보이소 마!"
"아닌겨여...함께 소망을 바라보자는 게 아닌가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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