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국군의 날을 축하해요!!!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로
최선을 다하시는 장병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국군의 날을 맞아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길 바래요.
군생활이 힘겹고 괴로울지라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시며
남은 시간들을 기쁜마음으로 잘 적응하시어
더욱 단련되어 씩씩하고 멋진 모습으로
승리하는 삶의 뒷받침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젊음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용사님들께도
하늘의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며
유가족들에게도 주의 말씀으로 위로되시길 바래봅니다.
이 땅에 핵의 공포와 전쟁의 두려움이 없는
평화롭고 희망이 넘치는 터전이 되어
하루 속히 남북간에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고대합니다.
민족간에 서로 대적하며 미워하기보다
주의 크신 <사랑의 힘>으로
삼팔선이 무너져 한마음으로
젊은이들이 들고 있는 총대를 내려 놓고
서로 평화의 악수로 화해하여
이산가족들도 자유로이 왕래하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는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들이
이루어지는 날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장병들 이여!!!
부디 주의 말씀에 굳게 서서
환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마시옵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시옵소서!
임마누엘!!!
샬~~~~~~~~~~~~~~~~~~~롬!!! ^^*
- 국군의 날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편 63:1~11
<주를 앙모>
-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困乏)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5
골수(骨髓)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붙인 바 되어
시랑(豺狼)의 밥이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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