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감동의 글

고양이와 개/베르나르 베르베르

샬롬이 2014. 5. 28. 00:00

 

 

 

 

고양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 줘. 그러니까 그는 나의 신이야>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 줘. 그러니까 나는 그의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