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나포리에서 바라본 감사!!! <동영상및 사진> 통영의 나포리에서 바라본 感謝!!! <동영상및 사진> 새해가 시작되어 지난온 한 해의 시간들을 돌아 볼겸 여행지를 통영으로 정하여 남편과 떠나기로 했다. 평소에 꾸물대며 느림의 법칙을 잘 완수(?)하는 탓에 해가 서녘으로 넘어갈 즈음에야 바다 내음이 물신 풍기는 그곳에 도착되.. *습작<글> 2019.01.09
<은혜 회상> 시 77:1-20 <아삽의 시> <은혜 회상> 시 77:1-20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시편 교훈 2017.11.02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찰스 스펄전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 (시25: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The troubles of my hear have muliplied; free me from my anguish. 전능자의 얼굴 앞에서 환난은 도망갑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가 살아납니다. 의사가 포기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우.. **만남의 시간 2017.03.09
*강풍이 심하게 불던 날에~ <동영상> /작은천사 강풍이 심하게 불던 날에~ <동영상> 폭우가 내렸던 강물이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따라 종횡무진 어쩔 수 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나무들은 물결따라 떠내려온 짚푸라기와 검은 비닐에 감겨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답답해 보이기도 했다. 푸른하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흔들리지.. *습작<글> 2016.09.22
이제 난 안다/장 가방 이제 난 안다 /장 가방 내가 사과 세 알만한 꼬마였을 때 난 사나이가 되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곤 했지. '난 알아, 난 알아, 난 다 알고 있다구!' 그것이 시작이었고, 그때가 바로 인생의 봄 하지만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난 또다시 말했지. '난 알아, 이번에는 진짜로 알아.' 그리고 오늘, .. **시의 나라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