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을 향기롭게하는 만리향꽃(금목서)!!! (화명의 뜨락에서)<사진> 도심 속을 향기롭게하는 만리향꽃(금목서)!!! <사진> (화명의 뜨락에서) /작은천사 동계산방(童溪山房)의 아침은 창문 밖에 심겨진 오래된 소나무와 단풍나무가지에서 직바구리 한 쌍이 한가위를 맞이하여 풍년가를 부르는지 쿵작작..띵까. 띵까..삑삐르르... 도마의 장단에 맞춰 즐겁.. *습작<글> 2015.09.30
자스민꽃 향기의 사랑!!! (S.C.의 사랑나무)<사진> /작은천사 자스민꽃 향기의 사랑!!! ^O^ <사진> (S. C.의 사랑나무) /작은천사 *나의 습작 2 <사진> 2015.05.07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게오르게 - 5년만에 처음으로 꽃을 피운 蘭!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고전분투 했을까?... 아무도 몰라줘도 어엿하게 살아온 세월앞에 감동이어라!!! - <감사하는 마음>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게오르게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아침처럼 화사하고 빛나는 그대 고귀한 줄기의 .. **시의 나라 2015.04.24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한이러 2:29) 내가 십대였을 때, 누군가 녹색 바탕에 금박이 입혀진 플로렌스 접시를 주었는데, 나는 향수병들을 그 위에 모으기 시작했다. 지금의 그 접시는 꼭대기에 온갖 형태의 .. **묵상 2014.10.17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게오르게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게오르게 불꽃처럼 가녀리고 순수한 그대 아침처럼 화사하고 빛나는 그대 고귀한 줄기의 가지처럼 피어나는 그대 샘물처럼 신비롭고 단순한 그대 햇빛 가득한 초원으로 나를 데려가다오. 저녁연기 속에 나를 감싸다오. 그늘 속의 나의 길을 밝혀다오. 그.. **시의 나라 2014.08.04
예수님 말씀(마 26:24)을 통한 매일묵상집 카페 앞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예쁜 장미꽃들! 향기없는 조화인줄 모르고 코를 들이댔다가 뻥! 생화와 조화의 차이는 향기가 아닐까... **예수님 말씀 365 2013.11.28
패랭이꽃(카네이션)/정습명 패랭이꽃(카네이션) /정습명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사랑해서 동산에 가득히 심어서 기른다 그렇지만 황량한 들판에도 예쁜 꽃 피어난 줄은 아무도 모르네. 그 빛깔은 시골 연못에 달빛이 스민 듯 향기는 언덕 위 나무 향기를 바람결에 풍겨 온다. 땅이 후미져서 귀한 분들 오지 않아 아리.. **시의 나라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