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잊지말자 5

*6.25전쟁을 잊지말자!

6.25 전쟁을 잊지말자! 처참한 전쟁의 고통을 겪은 어르신들의 얘기를 들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기도 한다. 1950년 6.25. 주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남한으로 몰래 쳐들어와 잔인하게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뿐, 북한은 공산주의 나라들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척하는 주체사상인 이데올로기에 빠지게끔 억압을 하며 교묘한 수단으로 인권을 유린하였다. 무자비한 그들의 총칼은 남한땅을 짓밟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생명을 잃었다.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핵무기를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무모함이 전쟁을 겪은 민족들이 두렵고 불안해하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반드시 수포로 돌아가 멸망의 늪에 빠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

*습작<글> 2023.06.23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해마다 10월 1일이 되면 우리들은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리며 희생하신 수많은 장병들이 떠올라 가슴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아직도 전쟁의 고통과 아픔으로 장애를 입고 살아가시는 분들과, 서해안에서 북한의 도발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자식을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날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시어 용기를 잃지 마시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해가 거듭될수록 잔인무도한 북한은 비핵화를 실현하기보다 평화를 열망하는 세계인들을 향해 더 흉악한 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죽음의 길을 택하여 경악케 만듭니다. 이 와중에 국가의 통치자가 '종전선언'을..

*습작<글>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