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지도자(마 5:13) 희망을 주는 지도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쪽의 리버사이드카운티라는 작은 도시의 중심에는 시청과 큰 공원이 있는데 도시에서 .. **진리 2019.08.20
예수님 말씀(마 23:37)을 통한 묵상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게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 23:37) 이 사람은 열 아홉 살 때 천연두에 걸렸습니다. 스무 살 때는 늑막염에 걸렸습니.. **예수님 말씀 365 2018.04.24
한니발 바르카스/베르나르 베르베르 한니발 바르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티로스 왕 피그말리온은 물욕에 눈이 멀어 누이 엘리사의 남편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했다. 엘리사는 왕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일부 귀족을 데리고 티로스에서 도망쳐 나왔다. 이 페니키아인들은 지중해의 북아프리카 해안에 다다라 .. **감동의 글 2014.08.20
용감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칸트(Kant) 용감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칸트(Kant) 담력과 지식을 갖춘 사람은 당황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위기가 닥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경솔한 사람은 때로 용감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무모하다. 하지만 경솔한 사람이 용감하게 행동하는 이유는 용기가 있어서가 .. **감동의 글 2013.07.02
전사와 파리/노쉰(魯迅) 전사와 파리 /노쉰(魯迅) 쇼펜하우어(Schopenhauer)는 "사람은 매우 위대한 존재이지만 정신적인 위대함과 육체적인 위대함은 서로 상반된다. 아울러 육체적 위대함과 거리를 둘수록 정신적 위대함이 점점 커진다."라고 말했다. 육체적으로 너무 완벽하면 다른 사람의 상처나 단점을 보기 어.. **감동의 글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