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영광 116

*만유의 주재(Fairest Lord Jesus)/Schlesischer Volksllieder

만유의 주재 (Fairest Lord Jesus) (시 45:2) /Schlesischen Volkslieder, 1842 1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와 봄같은 기쁨 주시네 3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할렐루야!!! 새해의 첫 성일날입니다. 지난해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찬양하며 큰기쁨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린답니다.~~~ 올해도 만유의 주재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그의 영광을 위해 믿음에 굳게 서서 푯대를 향해 전진하여 나라와 사회, 가정, 삶의 현장에 승리하는 복된 생활..

*그 어린 주 예수(Away in a Manger) /Anonymous/Arr. by C. H. Gabriel

그 어린 주 예수 (Away in a Manger) (눅 2:7) /Anontmous /Arr. by C. H. Gabriel(1856-1932) 1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 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구주 탄일을 맞이하기 위한 사람들의 마음은 기쁨은 고사하고 온통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여 갈팡질팡 길을 헤매이고 있는건만 같았습니다. 등을 가졌으나 기름이 떨어져 영혼의 불을 켜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