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세요!(시편 131:2) 멈추세요!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은 바쁜 사업과도 같습니다. 할 일은 늘 쌓여있고, 가야할 곳들도 많고, 만나야할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 중 .. **오늘의 양식 2019.07.30
아이들/칼릴 지브란(Khalil gibran) 아이들 레바논>> 칼릴 지브란 (khalil gibran) 당신의 아이는 결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독립적인 '생명체'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몸을 빌려 태어났지만 결코 부모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만 결코 부모에게 귀속된 존재가 아닙니다. 부.. **감동의 글 2016.10.19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빌리 그래함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욥기 7:6) 나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전국적으로 옷감을 공급하는 직물 공장을 방문해서 거대한 직기를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베틀이 빛과 같은 속도로 움직여서 눈에 거의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욥은 그의 날들이 "베틀의 .. *글 속의 글 2016.04.28
서두르게 될 때/용혜원 서두르게 될 때 /용혜원 빠른 속도를 요구하며 쉴 틈 없이 분주하게 오가며 서두르고 급해지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고 싶은 생각에 때로는 남보다 뒤쳐져 있다는 조급함이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어놓습니다 서두름은 욕구불만과 욕심에서 분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눈앞에 .. **시의 나라 2015.09.25
인류의 미래/베르나르 베르베르 인류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래의 인간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변화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그의 초상화를 미리 그려 볼 수는 있다. 그의 턱은 우리보다 짧고 이의 개수는 더 적을 것이다. 사랑니, 또는 지치(智齒)라고도 부르는, 우리의 세 번째 .. **감동의 글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