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독선 5

*감탄고토(甘呑苦吐)의 참담(慘憺)

감탄고토(甘呑苦吐)의 참담(慘憺)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제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틀리면 싫어함) 인간의 간사한 마음은 자신의 과오에 대한 것을 감추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묘하게 타인을 옭아 매어 비겁한 짓을 일삼는다. 작금에 대두되는 좌파정권이 행하는 기막힌 일들을 보면, 살아 있는 권력에도 수사하라는 명에 따라 정권의 잘못된 것을 정정당당하게 파헤치다가 결국,검찰총장이 징계될 지경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의와 공정을 잃어버린 법무부장관의 행태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보다 독선과 거짓의 횡포로 억압을 강행하고 있다. 자기네들의 편이 아니면 얼씬도 못하게 인사이동으로 높은 장벽을 만들어 비정상적이고 편파적인 비겁한 결과만 낳았다. 모든 법들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

*습작<글> 2020.12.15

*비분강개(悲憤慷慨)하는 마음~

비분강개(悲憤慷慨)하는 마음~~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테 따위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 우리들은 날이 갈수록 기가 막힌 일들을 목격하며 가슴에 울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하에 촛불 혁명을 일으키더니 자유민주주의는 온데 간곳 없고 독불장군으로 변한 좌파정권의 곁엔 횡포를 부리는 괴물들만 우글거린다. 자신들의 편이 아니면 잡아먹히게 되어가니 정의와 공정은 찾아 볼 수 없고 독재로 가는 공수처를 만들어 사법체계를 혼란시키고 있다. 썩어질대로 썩어가는 정부의 만행을 그대로 두었다가는 역사앞에 죄를 짓는 결과만 남을 것이다. 모든 법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여당의 폭주를 어느 누가 과연 막을 것인가? 나라의 앞날이 안타깝다 못해 의분의 눈물이 난다. "죄악을 행하는 ..

*습작<글>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