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1-2)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빈부가 섞어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22:1-2) 모두가 베이커 씨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아이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친절한 노인이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 **잠언묵상집 2018.11.28
*청춘/사무엘 울만 청춘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라네 장밋빛 빰,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늠름한 의지, 빼어난 상상력, 불타는 정열, 삶의 깊은 데서 솟아나는 샘물의 신선함이라네. 청춘은 겁없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하는 것이라네. 때로.. *시의 댓글(1) 2018.02.20
<만물 찬양> 시편 148:1-14 <만물 찬양> 시편 148:1-14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여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5 그것들이 여호와.. 시편 교훈 2018.02.01
새옹지마/베르나르 베르베르 새옹지마 옛날 중국 북방의 한 요새에 앞일을 잘 내다보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이 노인이 기르던 좋은 말이 국경을 넘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귀한 말을 잃어버린 노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자, 노인은 조금도 애석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태연하게 .. **감동의 글 2014.01.17
시편(59:16)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곰돌이 삼형제가 모두가 먹을 것이 없다며 칭얼(?)대지만... 혼자 몰래 감춰 먹으려 뒷꼭지에 감춰둔 게 있어 날마다 거기에 관심을 두지요. 누군가 빼앗아 가지 않을까? ... 눈에 불을 밝히고서 말이에요.~~ 우짜마 좋을꼬.... 서로 쪼개씩 쪼개어 주면 마음이 편할낀데....^^* 그런디...찰칵한 후...요..포도청으로 다 끌어 넣었으니.. 그것 또한 더어 문제로당!~^oo^ **시편묵상집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