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잠언묵상집

잠언(22:1-2)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샬롬이 2018. 11. 28. 07:07





잠언을 통한 묵상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빈부가 섞어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22:1-2)




모두가 베이커 씨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아이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친절한 노인이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월급을 많이 주는 

직장을 나왔다고 합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는 대신,

 그는 집에 있으면서

이웃 아이들과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노는 일이 그가 이후의 인생을 

사는 방식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그는 그들을 방문하러

 당장 달려갔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를 입으면 맨 먼저 달려가

도움을 주는 사람도 그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장수의 익숙한 

차 종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면

베이커 씨는 맨 먼저 달려가 그곳에 몇 명의

 아이들이 있든 상관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만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결코 말을 가로채는 법이 없었고,

아이들에게 그가 그들을 

전부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했습니다.

그는 전설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을 내어줄 때 부유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인생은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고 

설명할 수 엇는 감정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여기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함께 노력할 때 

우리는 멋진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주님의 축복입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 댄. 낸시 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