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과 정결케 함/빌리 그래함 고백과 정결케 함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3). 코리 텐 붐 여사는 어머니의 작은 커피 잔 하나를 깨뜨린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어린 소녀는 흐느껴 울면서 어머니.. **희망 2017.05.06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하인리히 하이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하인리히 하이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질 때 나의 마음속에서도 사랑의 꽃이 피었어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모든 새들 노래할 때 나의 불타는 마음을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했어라. **시의 나라 2017.05.02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찰스 스펄전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 (시25: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The troubles of my hear have muliplied; free me from my anguish. 전능자의 얼굴 앞에서 환난은 도망갑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의사가 포기한 환자가 살아납니다. 의사가 포기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우.. **만남의 시간 2017.03.09
환난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환난에서 구하시는 하나님 (욥 5: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From six calamities he will rescue you; in seven no hatm will befall you.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늘에 해 주신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제를 .. **만남의 시간 2017.02.10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빌리 그래함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인생에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산다면 그분은 이 계획을 성취하도록 우리를 지도하시고 인도하실 것이라고 알려줍.. **희망 2016.10.30
<신뢰 고백>시편 27:1-14 (다윗의 시) <신뢰 고백> 시편 27:1-14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行惡者)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 시편 교훈 2016.07.13
약한 나를 강하게/찰스 스펄전 약한 나를 강하게 (사 41:10)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고통을 당해 보면 자신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고통을 이겨 낼 힘이 없다는 것.. **만남의 시간 2015.09.18
시편(103:8)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 103:8) 독일 뤼벡 교회의 낡은 돌판에는 '주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라는 작자 미상의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도 따르지 않고 빛이라 부르면서도 .. **시편묵상집 2015.08.01
죽음을 넘어선 희망/로버트 스트랜드 죽음을 넘어선 희망 /로버트 스트랜드 시인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이 80세 때의 일입니다. 그는 영국의 앨드워스에 있는 자신의 여름 별장에서 화이트 섬에 있는 겨울 별장으로 자신의 거처를 옮기고 있었지요. 배가 대륙을 떠나 직진해서 지나갈 때 테니슨은 모래톱을 거슬러 사납게 파도.. **영혼의 친구 2015.06.03
모든 것이 정해진 자리에/찰스 스펄전 모든 것이 정해진 자리에 (욜 2:8) 피차에 부딛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They do not Jostle each other, each marches straight ahead, They plunge through defenses without breaking ranks. 하나님의 자녀도 때로는 괴로움에 탄식할 때가 있습니다. "왜 나에.. **만남의 시간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