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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천의 백로!
청계천의 백로! 천개천의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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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백로!
오월이 다 가기 전에 빵모자 남편과
어디론가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곳저곳 생각하다가 부산에 사니
위쪽으로 한번 갔다 오자고 하여
강화도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은
서울로 와서 청계천을 탐방했다.
오랜만에 들린 그곳은 많은 사람들이
맑은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쌍쌍이 짝을 지어 속삭이며 다녔다.
외국인들도 기적을 이룬 청계천을 보며
신기한 듯 징검다리에서 사진을 찍느라
그들만의 특유의 멋진 폼을 잡기도 했다.
그 옛날 청계천은 오염되어 버스를 타고
지날 때면 독한 냄새로 코를 막을 정도였다.
그 후, 이명박대통령께서 청계천을 깨끗하게
개발하기 위해 주민들을 한 사람씩 찾아가
설득한 결과가 오늘의 역사의 현장이 되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강한 신앙심으로 인내하시며
끝까지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고기떼들이 찾아오고 새들도 보금자리를
만들어 평화롭게 공존하는 터전이 되었다.
백로도 먹이를 찾아 날아 다니며
쉴 새 없이 물속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청둥오리도 나타나 흐르는 물 따라
동동~떠내려가며 먹잇감에 집중하니
피라미 새끼들은 숨바꼭질 하기에 바빴다.
커다란 가물치도 촐랑거리며 다니길래
슈베르트 <송어>를 딴~딴으로 부르며
월척(?)을 꿈꾸는 엉뜽한 어부로 변했다.
"아이구야~ 고기가 도망치겠네~허허!"
"잡는 재미보다 입맛부터 쩝쩝~ 호호!"
"사람을 낚는 어부가 필요한데 우짜꼬!"
"복음을 위해 헌신할 자를 보내 주소서!"
큰 바위에 앉아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은
아무도 잡을 수 없으나 약자들이 서로
손을 잡아 불의를 물리치길 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
법 위에 군림하는 자들을 마땅히
심판을 하는 표를 모아야 하리라 본다.
법을 어기고 망나니처럼 행동하는
괴물들을 정치에서 추방하는 것이
국민의 주권임을 명심해야겠다.
국가가 자꾸만 거꾸로 도는
시계와 같이 올바르지 못하고
오염되어 가고 있을 뿐이다.
오직 주의 생명의 말씀만이
마음을 변화시켜 모든 것이
바로 세워져 정화되길 바란다.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에베소서 4:23-25)

- 오염된 국가와 사회를 정화하기 위해
생명의 말씀을 푯대 삼기를 원하며...
청계천에 탐방한 후에 德 올림 -
https://youtube.com/shorts/QU8hARPwDzI?si=7zBdVqnURKnWq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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