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리 들리는 창밖의 풍경
며칠 전, 이른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새소리와 함께 풀내음이 싱그러웠다.
감잎도 파릇파릇..뽕잎도 푸릇푸릇..
대지는 전원 교향곡을 울리고 있었다.
"오! 주여! 오늘도 생명을 주셔서
활동하게 하심을 감사해요!
발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옵소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3)
오늘도 산비둘기는 애타게 구구 구원!
세상을 향해 쉬지 않고 부르짖었다.
감나무 가지에 앉은 물까치도 가치있게
삶을 꾸려 나가라는 듯 울어대었다.
"오! 주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영원한 소망이 넘치는
복된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홀로 외롭게 지내는 망망이는 땅바닥에
드러누워 주인이 오기를 학수고대했다.
산까치가 밥그릇 옆에 와서 깔짝거려도
한쪽 눈만 떠서 윙크하고는 잠이 들었다.
"까악! 시절이 흉융한데 자다가 깰때라"
"잠만 자고 언제 도둑을 잡나요! 까악!"
"오! 주여! 제발! 자유와 평화를 주소서!"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1-12)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목청껏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므로
놀라운 주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오! 주여! 오장육부를 강건케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주시사
굳건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 자연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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