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萬感이 교차하는 9월!

샬롬이 2025. 9. 5. 17:59

 

 

萬感이 교차하는 9월!

 

9월이 되니 조석으로는 선선하다.

하지만 아직도 기온은 폭염으로

가는 곳마다 숨이 막힐 지경에 있다.

기후 변화의 위기는 극심한 가뭄에

처한 강릉지역은 물부족이 심각하여

인근의 소방차들을 동원되어 식수를

해결한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인간들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맑은 공기와 물과 불은 필수적이며

이 모든 것을 잘 관리하여 생존하는데

반드시 이롭게해야 할 것이다.

폭염과 폭우, 가뭄과 홍수, 전쟁으로

인해 지구촌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오직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힘을 얻어야겠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 양식 아니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1-3)

 

세월이 갈수록 인간들의 마음은

교만함으로 악행을 일삼고 있다.

극심한 자연재해로도 고통을 받지만,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법치가

무너지고 전정권에 대한 보복과

막무가내의 종교탄압이 진행 중이다.

얼마 전, 중국에서 악의 축인 삼인방이 

승전일을 축하행사하는 자리에 버젓이

우리 국회의장이 망루에 올라 공산당과

함께 동참하는 저급함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너무 한심스럽기만 했다.

6.25 전쟁 때 중공군들과 북한군들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와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역사의 사실을 잊었단 말인가?

위태로운 자유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야함이 시급하다.

 

"전체주의는 

거짓말로 시작됩니다.

거짓 현실을 만들어낸 다음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요구합니다"

- 올더스 헉슬러(Aldous Huxley,

1894. 7. 26- 1963. 11.22)

영국의 소설가. 비평가.

1936년 <가자에서 눈이 멀어>

<지각의 문. 천국과 지옥> -

 

태양이 작열하는 산책길에 장미원의 

끊임없이 뿜어내는 분수대를 바라보니

잠깐이라도 시원함을 느꼈다.

여름내 울어대던 매미소리는

여운을 남긴 채 점점 사라져 가고...

잠자리들이 짝꿍을 찾느라 한창이었다.

그러다가 힘이 다 빠졌는지 풀잎에 

매달려 맥을 놓아 쉬고 있기도 했다. 

연못에 핀 수련은 고운 얼굴이 햇볕에

그을려도 빨리 시들지 않기를 바랐다. 

"잠자리야! 힘내라!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돼! 알았징!"

"아이구야! 내 마음을 알아 줄

짝을 만날려니 과거 시험 같구려~"

"세상이 하수상해도 짝꿍을 만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야징!"

"기다려도 님은 오지 않고...

오! 주여! 불쌍이 여기소서!"

 

"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인간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깨달으라"

- 앙드레 지드 (Andre Gide,

1869. 11. 22-1951. 2. 19)

프랑스의 소설가. 비평가.

엄격한 신교의 교육과 인간성의

자유를 구하는 마음의 갈등 속에서,

영혼의 불안을 깊은 분석, 대담한 기법,

엄밀한 형식으로 묘사하여 심리 소설을

개혁하였다. <좁은 문><전원 교향곡> 

1891년 소설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

194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우리가 사람을 만나든, 물건을 사든지

이별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이 땅에서 인생의 여정이 천년만년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때에

맞춰 모든 것이 유효 적절하게

인도하여 주실 줄 믿는다.

며칠 전, 20년 넘게 애지중지한

자동차를 폐차시키면서 눈물이 났다.

새로운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또다시 가슴이 설레기도 한다.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다 버리고 갈 건데도 건강이 주어져

기동력이 필요하니 감사할 뿐이다.

만감이 교차하는 9월의 날들이

자유와 평화와 인권을 위협하는

굴레 속에서 하나님께 굳건한 믿음으로

삶을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시편 103:4-6)

 

- 극심한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원하며...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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