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轉禍爲福)!
삶은 누구나 끊임없는
험산준령을 넘는 것과 같이
수많은 고비들을 이겨내며 살아간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거듭 지나
평지에 다다를 때도 있을 것이다.
또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겪으며
낙심한 가운데 있었으나 그 모든 것을 통해
오히려 복이 됨을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더욱 주의 사랑과 은혜를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노라"
(시편 119:71)
인간의 마음이 욕망에 치우치면,
남에게 깊은 상처를 주면서까지 더욱 더
높은 권력을 차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하여 잔머리를 굴린다.
그동안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횡포로
대통령과 국가공무원들을 29번째나
탄핵으로 억압하여 국가를 마비시켰다.
오늘 드디어 억울하게 탄핵된 감사원장과
검사 세 분이 다시금 복귀되어 다행이다.
헌재에 남은 대통령의 판결도
좌파세력의 무분별한 탄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각하되어 두 쪽으로 갈라진 민심을 다독여
화합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즐거워 하는 자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로마서 12:15-18)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합심하여
눈물로 구국기도를 드려야 하리라.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세력을 물리치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 같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여
주의 빛을 발하는 나라가 되길 기도하자!
불공정과 편파적인 것들이 바로 세워져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되어,
미래세대들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마음껏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칠 수 있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드린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을 통해 우리게
축복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
"그들은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에게 두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기쁨으로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예레미야 32:38-42)

- 주의 말씀따라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날들이 되시길
원하며..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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