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당할 때
(Simply Trusting Every Day)
(욥 11:13-15)
/E. P. Stites, 1876
/L.D. Sankey, 1876
1
어려운 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후렴)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2
성령께서 내맘에
밝히 비춰 주시네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
밝을 때에 노래며
어둘 때에 기도와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할렐루야!!!
세상의 소리는 날로 위태롭고
야합집단의 횡포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대에 살면서
믿는 자들이 먼저 주께 회개하며
간구하여 모든 일을 믿음 안에서
정의롭게 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에 은혜를 충만하게
채워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욥기 11:13-17)
사랑하는 님들 이여!
밤새 마른땅에 단비가 내려
나무들이 더욱 싱싱해 보였어요.
며칠 전, 강변에서 백로 한 마리가
먹잇감을 찾느라 고개를 숙여 애쓰는
모습이 힘겨워 보이기도 했어요.
가마우지 두 마리도 무더위에
깃털을 흔들며 입을 벌리기도 했답니다.
초여름이지만 조류들의 삶도
평탄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우리의 삶도 고비들이 많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생명이 되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임마누엘!!!
샬~~~~~~~~~~~~~~~~~~~롬!!!^^*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야 17:7-8)
- 무슨 일에나 욕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시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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