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딤후 1:12)
/D. W. Whittle, 1883
?J. McGranahan, 1883
1
아 한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할렐루야!!!
요즘 36도까지 열기가 치솟아
땀샘의 반란을 이겨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8월의 첫째 주 성일을 맞아 주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치고 고달픈 영육을
위로받고 쉼을 얻을 수가 있었어요.
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이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에베소서 4:7-8)
사랑하는 님들 이여!
무더운 날씨에 사업현장에서
땀을 흘리시며 맡은 책임을 감당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지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생의 짐이 점점 무거워져 갈 때
속히 하나님 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주의 크신 은혜로 구원함을 받아
항상 기쁨으로 삶을 영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지치고 고달픈 우리들에게
주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어
영육이 강건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 화명의 장미공원에서
주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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