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바라는 목표

함께 바라는 목표

 

햇볕을 받는 곳마다 생명체들은

어둠을 물리치고 용기 있게 살아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었다.

오묘하신 창조주의 능력은 계절의 시기와

때에 맞춰 나타내시어 감동으로 다가온다.

계절의 여왕이라 일컫는 오월에 피어난

장미꽃들의 향연도 세상살이에 고달픈

마음들에게 향기로움을 선사해 주었다.

이와 같이 국가마다 미래 세대들을 위해 

다 함께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더 나은 삶의 방향과 목표를

반드시 설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고,

그 길로 계속 가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끝내는 발전을 거둘 것이다"

-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1961. 8. 4 ~ ) 제44대 미국 대통령 

2009. 1 ~2017. 1 연임).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

<아버지의 꿈><희망의 담대함> -

 

지구촌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나

더 밝은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길

기도하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러나 오늘도 전쟁 속에서 고통을 당하며

전염병으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처참한 지경에 있는 생명들을 구하는 것이

마땅한 인류애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학대받고 인권이 유린된 암흑 같은 곳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나는 기회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 링컨(Lincoln, 미국 16대 대통령,

1809.2.12 ~1865. 4. 15).

노예 해방함. 분열된 국가를

통합한 영웅.-

 

우리나라도 북한 공산당들의 무자비한

침공으로 참혹한 6.25가 발생했으나,

동맹국들의 도움과 선진들의 도약하는

희생의 정신으로 급속도로 성장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다.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한미동맹으로 위태롭던

대한민국의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렸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하였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니 

감사함이 넘쳐나 찬송이 저절로 나온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嚴威)하신지요

주의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할지어다 (셀라)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시편 66:1-5)

 

이제, 부동산 폭등과 온갖 불의와

내로남불만 일삼던 좌파정권이 물러가고,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집권하게 되어

모든 국민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반드시 정의와 공정, 상식이 바로 서는

안정된 국가와 사회가 되어지길 바란다.

때마침 5월20부터 2박 3일간 

제46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님께서

일본보다 우리나라를 먼저 방문하시게 되어

더욱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렬하게 환영한다!

 

"대한민국을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국가와 가정에

주의 축복이 함께 하시며

늘 강건하시옵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환영합니다!"

 

아무쪼록 두 나라 정상회담을 통해

함께 바라는 목표를 협력하여 경제도 발전시키고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모한 북한을

비핵화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먼저 사람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준행할 수 있는 큰 사명을 감당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能)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시편 111:5-8)

 

 

- 주의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며

승리하는 발걸음이 되시길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