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인도와 보호!

샬롬이 2022. 3. 9. 09:26

인도와 보호!

 

따스해진 봄의 기운이 하루가 다르게

장미공원 산수유나무의 꽃몽우리들을

반짝이는 폭죽을 터뜨리듯이 신나는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고 있었답니다.

강변에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원앙이들도 정정당당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전진하였습니다.

과연 누구에게 승리의 팡파르를

울릴지는 알 수 없지만 응원의 기도는

계속 멈추지 않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주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시편 103:6)

 

드디어 오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3월 9일이 되어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전국의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가서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나라의 미래를

가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민이 주권자로서

의무를 다하여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얼마나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 뽑느냐에 달렸있음이

과언이 아니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링컨(Lincoln, 1809~186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노예 해방, 민주주의의 참뜻을 연설함 -

 

그동안 좌파정권의 부동산과 경제,

안보, 국방, 교육, 외교문제들이 올바르게

시행되지 않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끼리끼리 모든 것을 처리하여 답답한

국민들에게 수차례 의분을 쌓게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상실되어 가는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야당 후보로

정권교체해야 합니다..

여당 후보의 오락가락 분별치 못한 사고로는

국가의 미래를 보장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5년간 온갖 부정부패로 물든 정권을

다시금 맡긴다는 것은 독선적인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잠언 20:10)

 

   지금이야말로

정의와 공정, 상식을 추구하여

새롭고 올바른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야당 후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하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야만

억울하고 힘없는 민생을 살리고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을 줄 수가 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꼭! 투표소로 가셔서 2번을 꾹! 찍어

올바른 대한민국으로 도약해 봅시다!

 

우리 모두가 미래세대들에게

더 나은 삶을 펼치기 위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주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여

승리하는 삶을 이룩하시길 원합니다!

 

 

 

-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다 함께 

모아 주시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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