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Are You Weary)
(마 6:25-33)
/J. E. Rankin(1828~1904)
/E. S. Lorenz,1888
1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후 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렴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드려
마음에 편안함이 가득 채워지시길 바래요.
또한 탈레반의 공포 속에서
위기상황에 놓인 난민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호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시편 86:6-7)
사랑하는 님들 이여!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하여
다시금 일어설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경제가 추락하고 물가는 상승하여
어디를 돌아봐도 마음이 무겁기만 하지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7-9)
엎친데 겹친 격으로 폭군과 같은
여당이 '언론중재법'을 강행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독재 체재로 전환하여
해괴망측한 법에 언론의 자유를 박탈시켜
옭아매는 것이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신들이 행한 나쁜 것은 숨기고
자화자찬에 빠진 좌파정부의 행태는
국민들에게 큰상처만 줄 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께
이 어려운 시국의 모든 일들을 간구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기로 합시다!
내일은 '오마이스' 태풍이 북상한다니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하시옵길...
뿌리깊은 든든한 나무와 같이
항상 강건하소서!
임마누엘!!!
샬~~~~~~~~~~~~~~~~~~롬!!!^^*
- 애타게 간구하시는 모든 일들이
응답받으시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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