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아침 해가 돋을 때(When the Morning Breaks Anew)/Anonymous

샬롬이 2020. 1. 12. 07:55

 

 

 

아침 해가 돋을 때

(When the Morning Breaks Anow)

(마 5:16)

 

/Anonymous

/Anonymous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2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 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3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4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의 신비는

인간의 철필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한 만물의 현상들입니다.

새해에 돋은 해는 소망을 말해 주려고

어둠을 뚫고 힘차게 비치는 모습이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어요.

"오! 주여! 이 한해도

세월을 허송하지 않고 

주의 빛된 일을 하게 하소서!"

 

시간의 秒는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고

밤과 낮을 돌고 돌면서 달아나고 있어요.

허겁지겁 따라가며 붙잡으려해도

도무지 잡을 수가 없는 공전과 자전이겠죠.

그러나 빠른 세월 속에 보람있게 보내기 위해

부지런히 맡은 책임을 완수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간구할 뿐입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를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5)

 

 

 

사랑하는 님들 이여!

새해의 계획하신 일들을 새롭게시작하셨나요?

신정부터 온 세계의 나라들은 자국의 안보를 위해

어둠의 모든 것들을 물리치고 자유를 수호하며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택을 강행하고 있지요.

어느 나라든지 국민을 위한 법과 질서를

올바로 실천하는 통치자들로 인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로 성장하여

미래의 경제와 안보는 걱정없이 살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통치자와 고관대작들의 막중한 권력으로

자신들의 부정한 일들을 허지부지 덮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추태로 강압적인 인사이동을 시키는 모양새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좌파정권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지요.

이렇게 편파적이고 정의와 공정을 무시하는 상황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으면, 나라는 소생할 수 없는

캄캄한 어둠에 거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새로운 빛의 갑옷을 입어 의로운 주의 군사로서

무너져 내리는 나라와 사회의 그늘진 곳에 

주의 놀라운 생명의 빛을 발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3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2)

 

 

- 차의 안과 밖의 기온차로 생긴 성예는

찬란한 햇빛을 싫어하는 것을 보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