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주 예수 이름 높여(War of the Soul)/Tr. by John Underwood

샬롬이 2020. 1. 5. 10:18

 

 

 

주 예수 이름 높여

(War of the Soul)

(엡 6:12)

 

 

/Tr. by John Underwood, 1988

/Anonymous

 

 

1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찬송 드리니

그 거룩하고 크신 영광 널리 퍼지네

 

(후렴)

나의 영혼 싸울 때

나의 영혼 싸울 때

주 나의 대장 되시사

나를 인도합소서

 

2

큰 죄에 빠져 종된 백성 놓아 주시고

그 영광 나라 백성 되게 하여 줍소서

 

 

내 영의 원수 이길 힘을 누가 주시랴

그 악한 마귀 정복한 이 구주 예수라

 

4

내 사망 고통 면해주사 새 사람 되고

새 힘을 주사 승리 생활 하게 합소서

 

할렐루야!!!

 2020년 첫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영적인 승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와 간구로

노심초사하시는 주의 종의 소명을 맡은 자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삼하 7:29)

 

새해에는 모두가 새롭게 변화 받기를

다짐하고 각성하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죄악의 굴레에서 탈피할 수가 없지요.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올바르게 실행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삶의 현장에서도 비리와 부정함이 없이

깨끗한 모습일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사랑하는 님들 이여!!!

나라의 경제가 추락하여 바닥나고

안보도 북핵으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어

국민들의 마음은 낙심하고 큰절망에 빠져 있지요.

그런데도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귀를 막은

무능한 좌파정권의 독선은 멈추지 않고

장기집권을 운운하는 것을 볼 때,

현실을 분별치 못한 몰지각한 사고로

자신들의 권력의 욕심만 채우려는 횡포에

속이 답답다 못해 의분이 치밀어 오르기만 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권력의 秋로

공정하게 행할 법의 錘를 흔들어

자유민주주의가 혼란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될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종일 전하리이다"

(시 71:15)

아무쪼록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들의 새로운 모습이 되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큰 죄에 빠져 종된 백성 놓아 주시고

그 영광 나라 백성 되게 하여 줍소서

나의 영혼 싸울 때

나의 영혼 싸울 때

주 나의 대장 되시사

나를 인도합소서"(2절)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31:24)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