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We've a Story to Tell to the Nations)
(요 14:6)
/H. E. Nichol, 1896
/H. E. Nichol, 1896
1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 길을
온 세계에 전하세
만 백성이 나갈 길
(후렴)
어둔 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오겠네 오겠네
2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돌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3
놀라운 이 소식 알리어라
세계 만민을 구하려
내 주 예수를 보내신
참 사랑의 하나님
만 백성이 따를 길
4
고난길 헤치고 찾아온 길
많은 백성을 구한 길
모두 나와서 믿어라
온 세상이 마침내
이 진리에 살겠네
할렐루야!!!
성일을 통해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인해
마음에 위로가 되시며 새로운 힘을 얻어
험악한 세상을 올바른 의의 길로
전진하며 강건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빛이 되신 주님께서는
어둠에 속한 우리들에게
길과 진리, 생명이 되셔서
영생의 축복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직도 주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한 복음이 전파되어
주와 함께 동행하는
평안함을 누릴 것을 바래요.
사랑하는 님들 이여!!!
하늘이 높고 폭우뒤의 햇살은
촉촉한 토양에 뿌려진 무와 배추들을
겨울 김장의 시간에 맞춰
아무탈 없이 잘 자라게 해 주고 있었어요.
그러나 어두컴컴한 탱자 터널에서
아무도 몰래 얽힌줄을 쳐놓은 거미들의
음모와 계략은 음산하기까지 했지요.
오늘날 한반도의 정세도
북한이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적화통일의 야욕으로
남한의 정권을 흔들어 놓고 있기도 합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물론 온세계가 거짓의 올무에
이용당하여 벗어나기가 힘들겠지요.
이러한 중요한 때에,
나라를 책임지는 일꾼들과 우리 모두가
심사숙고하게 의의 길을 택하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경제만 탈취당하면
우리의 젊은이들이 비젼없는 힘든 미래를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자유를 잃은 민족들과
어둠에 거한 온세계의 곳곳마다
주의 빛이 환하게 비취어
영육이 살아 평화롭게 호흡할 수 있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해로운 바이러스는 잡아 소멸시켜
안전하고 풍성한 가을의 수확으로
마음이 더욱 평화로워지시길...
임마누엘!!!
샬~~~~~~~~~~~~~~~롬!!!^^*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 길을
온 세계에 전하세만 백성이 나갈 길
어둔 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1절)
- 가파른 험한 돌골짝에서도
주의 십자가는 우리들의 힘과 위로가 되어
승리의 발걸음이 될 것을 믿으며...德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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