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주여 지난 밤 내 꿈에(There's a Dream That I Dream)/J.B. Pounds

샬롬이 2017. 7. 16. 10:28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There's a Dream That I Dream)

(창 28:11)

 

 

 

/J. B. Pornds (1861-1921)

/C.H. Gsbriel(1856-1932)

 

 

 

1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 길 환하게 보이도다

 

3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할렐루야!!!

 

폭염 속에서도

무화과 나무잎이 싱싱하여

가지마다 많은 열매가

조롱조롱 탐스럽게 달려 있었어요.

뿌리에서 부터 전해지는 영양공급이

뻗어가는 가지에 달린 열매들을

튼실하게 자라게 했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요!"

 

도라지꽃 사이에 곱게 피어난

산나리꽃들도 얼굴마다 홍색빛을 띄우며

다소곳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

땡볕에서도 나비들을 기다리는 시간은

시기를 놓이지 않으려는 신부같아 보였지요.

감나무의 감열매도 제법 커져서

가을을 기다리며 영글어가고 있었답니다.

"오! 꽃들과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하신 능력에 감동해요!" 

 

모든 만물들은 태초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생김새대로

고운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기도 하지요.

감나무에서 무화과 열매를 바랄 수 없듯이

또한 인간의 성별(性別)도 멋대로 개조할 수 없는

엄중하신 창조주의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세를 당한 이 시대는

분별없는 동성애자들로 인해

무서운 에이즈를 확산시켜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행하고 있어서

인류의 멸망을 초래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의 성별을 역행하며 행동한다면

깨닫지 못하는 짐승과 같지요.

낳아주신 부모님앞에

인간으로서 도리를 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떳떳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 주여!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기시사

죄악의 사슬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 창조주의 섭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사랑하는 님들 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성별대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을 역행하며 살다가

마지막날에는 탄식하며 눈물을 흘릴 것예요.

어릴때 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교육을

잘 실현시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보호하고 인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꿈을

실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로서

 한 걸음씩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방탕한 세상에 이끌러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지 말아야 하리라 생각해요.

 

날마다 주의 뜻을 준행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또한 우리 모두가 북핵을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해마다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황에

나라를 생각지 않고 광란의 축제에

열을 올리는 동성애자들을 볼 때

너무나 안탑깝기만 하지요.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올바르고 신실한 일꾼들이 힘을 모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경건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임마누엘!!!

샬~~~~~~~~~~~~롬!!!^^*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일 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3절).

 

 

 

-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구원의 길로 향해

큰 꿈을 꾸시기를 바라며...

德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