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별이 빛나는 하늘 너머에/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6. 2. 06:51






별이 빛나는 하늘 너머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히브리서 13:14)




바울은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죽음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1)말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죽음은 두려운 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환영해 맞이할 실체였습니다.

그에게 죽음은 새로운 삶,

곧 천국의 삶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미래에는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언젠가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우리의 모든 질문들은 응답될 것이고,

우리의 모든 슬픔과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내 구주 그리스도를 마주하여 보리.

얼굴을 마주보니, 그것이 어떠할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황홀함으로 만나 뵐 때 언제런가?

얼굴 마주하여 나 그분을 뵈오리.

별이 빛나는 하늘 저 너머에

그의 영광 중에 얼굴을 마주하여

나 그분을 머잖아 만나 뵈리.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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