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하늘 너머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히브리서 13:14)
바울은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죽음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는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1)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죽음은 두려운 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환영해 맞이할 실체였습니다.
그에게 죽음은 새로운 삶,
곧 천국의 삶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미래에는 소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언젠가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우리의 모든 질문들은 응답될 것이고,
우리의 모든 슬픔과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내 구주 그리스도를 마주하여 보리.
얼굴을 마주보니, 그것이 어떠할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황홀함으로 만나 뵐 때 언제런가?
얼굴 마주하여 나 그분을 뵈오리.
별이 빛나는 하늘 저 너머에
그의 영광 중에 얼굴을 마주하여
나 그분을 머잖아 만나 뵈리.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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