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이기는 인생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ough
him who loved us.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다이아몬드는
시련의 어둠 속에서 빛을 냅니다.
깊은 절망의 구렁텅에 빠져 본 사람이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가장 어둡고 힘든 경험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로
우리를 이끕니다.
성경은 시련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같이
우리 인생은 시련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공격을 막아 낼 방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우리가 사탄의 공격을 받을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우리를 지켜 줍니다(엡 6:11).
예수님께서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은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구세주의 공생애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련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시는 것으로
시작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둠의 세력과 처절하게
싸우신 것으로 끝납니다.
주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죄와 고난 가운데 승리를 얻으셨다면,
우리도 치열하게 싸워 이겨야
면류관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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