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받는 징계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며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 하라."
Thosc whom I love
I rebuke and discipline,
So be eamest,, and repent.
악인이 번성하고
큰 힘을 갖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몹시 당황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부유하게 잘삽니다.
반면 의로운 사람은 곤궁합니다.
고결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마르고
빈곤한 것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탄식 소리가 들립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믿음이 없는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잘 되는 거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니까
잘 안 되는 거지."
그들은 욥의 친구들처럼
그것밖에 모릅니다.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면 그분께서
부와 행복을 주신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욥의 고난을
위선의 증거로 봤습니다.
불행히도 그리스도인 가운데 같은
잘못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책망이나 징계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내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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