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생각보다 더 가까이/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12. 6. 13:49





생각보다 더 가까이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11)




이따금씩 나는 인간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봅니다.

위기의 때에 도움을 주러

예기치 않게 나타나거나

긴박한 위험을 경고하는

방문객들에 대한 보고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천사의 개입으로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들은 때로

가시적인 형태를 취하는 데, 예를 들면,

예수님의 탄생 때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보통 천사는 보이지 않고

인식할 수 없게 그들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자기들 자신이

관심을 끌지 않고 대신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주목하게 합니다.


언젠가 C. S. 루이스는

우리가 사단에 대하여 두 가지 잘못 가운데

한 가지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거나

아니면 과대 평가합니다.

동일한 말을 천사에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시 91:11) 하시려고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반면에, 그들을 경배하거나

그들에게 정신이 팔리지 마십시오.

대신에, 그의 천사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보이지 않게

여러분을 지키시는 그들로 인해

즐거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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