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3)
여러분이 죄를
섬기고 있을 때,
여러분의 몸은
죄를 섬기는 데 드려집니다.
여러분의 욕구는
사단의 자극을 받고, 조절되지 못하고
제 멋대로 행동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러분의 창조 요구는
탐욕의 제단에서
사단에게 제물로 드려집니다.
어떤 의미에서 죄인은
그들이 욕구와 이기적인 욕망에
굴복한, 드러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들어오실 때,
우리는 우리의 몸을
그분께 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됨됨이는
종종 반항적이고 다루기 힘든 종입니다.
오직 엄격한 훈련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복종하도록 길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양심을 황폐하게 하고,
영혼을 시들게 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증거를
약하게 하는 욕망을 경계해야만 합니다.
아마도 많은 것들이 합법적이겠지만,
그것이 모두 좋은 방편이 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해로운 모범이 되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우리의 옛 본성이 우리를 패배시키고
그리스도로부터 돌아서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고의 신호를 깨닫는 법을 배우고,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의의 병기"로
그리스도께 헌신하십시오.
- 365/빌리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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