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참된 감사/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11. 19. 13:54






참된 감사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시편 107:1)





만일 어떤 사람이

불평할 권리가 있다면,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고,

부당하게 고소 당하고,

난폭한 대우를 받았던

바로 이 사람일 것입니다.


그는 가혹한 로마의 감옥에서

거의 잊혀진 채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평 대신에,

그의 입술에서는

찬양과 감사의 말이 울려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역경 가운데서도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배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감옥에서의 생활 중에

쓴 것이 무엇이었는지

주의해서 살펴보십시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19-20).


생각해 보십시오!

상황이 어떠하든지

"범사에...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의 간수와 동료 죄수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를 멈추게 할 수 없었습니다.

바울에게 있어 감사는

일 년에 한 번 하는 기념이 아니라,

그가 모든 상황 가운데서

즐거운 사람이 될 수 있게 하여준

일상의 실체였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진실이 되기를 원합니다.



365/빌리 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