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맡기는 지혜
(시 22: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He trusts in the LORD; let the LORD rescuse him.
Let him deliver him, since he delights in him.
믿음은
시련의 끝을 기대하라고 가르칩니다.
또 믿음은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걱정한다고 도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등이 휘도록 무거운 짐을
위대하신 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무거운 짐을 맡아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말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재물이 늘어나는 것보다 좋습니다.
재물은 참평안이나 기쁨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달라는 간구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십시오,
화를 잘 참고 마음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걱정거리를 매일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하루의 괴로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마음을 비운 뒤에 잠을 청하십시오.
이처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만 의지할 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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